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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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이 엄마' 28기 정숙, 28기 옥순♥영호 결혼식 축사 맡았다 "행복한 결혼 생활 기원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1 12:17 / 기사수정 2026.06.01 12:17

명희숙 기자
28기 정숙
28기 정숙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옥순과 영호의 결혼을 축하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28기 정숙은 지난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정숙은 남편과 함께 결혼식에 참석해 신랑 신부를 축하했으며, 28기 출연진들과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정숙은 이날 옥순과 영호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사를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오랜만의 외출로 28기 멤버들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정숙은 "휘몰아쳤던 28기가 끝나고 1년이 지났고, 그보다 더 휘몰아쳤던 현실의 결혼 후 6개월, 출산 후 한 달"이라며 "오빠와 전우애를 다지며 아기만 보다가 오랜만에 데이트로 옥순 영호 결혼식에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영광스럽게도 축사를 맡아 저희 부부처럼 평온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원하고 왔다"며 "결혼생활을 하다 보니 화려한 순간보다 서로의 사소한 하루를 채워주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데 행복이 있더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저희 부부가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가장 믿고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영호와 옥순도 서로에게 그런 세상 유일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결혼 축하해. 행복해"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사진 속 정숙은 출산 한 달 차라고 믿기 어려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남편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28기 출연진들과 함께 신부 옥순을 둘러싸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정숙과 상철은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정숙과 상철은 프로그램 최초로 방송 중 혼전 임신을 밝힌 커플로 큰 화제가 됐다. 당시 태명을 '나솔이'로 지었고, 현재 출산 후 육아 중이다. 

사진 = 28기 정숙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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