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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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린, 집 최초 공개…화장실 얼마나 좋길래 '독서·뜨개질까지' (미우새)

기사입력 2026.06.01 06:01

정민경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우새'에 가수 린이 출격한다.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60대 제니'로 불리는 배우 박준금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더불어 사랑꾼 류수영이 윤시윤, 최진혁에게 사진 촬영 비법을 전수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편의 주인공은 가수 린이었다.

린은 집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화장실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뜨개질에 몰두하고, 간식을 챙겨 먹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일상이 공개돼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린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라이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짧은 장면만으로도 독보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명품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하지만 노래 연습에 집중하던 중에도 이내 다른 생각에 빠지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여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진지함과 엉뚱함을 오가는 반전 일상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린의 집이 담긴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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