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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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결국 멤버들 집합시켰다…"다 모여 봐"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01 06:50

정연주 기자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속고 속이는 레이스가 계속되는 가운데, 결국 유재석이 "다 모여 봐"라며 멤버들을 집합시켰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이주빈이 출연해 속고 속이는 증명 사진 레이스에 참여했다. 

2020년 출연 이후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한 이주빈은 등장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던 바. 이주빈의 재출연이 어떤 웃음과 반전을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특히 멤버들은 지난 출연 당시, 몸을 사리지 않는 승부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이주빈의 활약상을 언급하며 반겼다. 

이날 이주빈의 등장에 레전드로 떠올랐던 그의 증명사진이 재소환됐다. 

증면사진계의 교과서인 이주빈의 증명사진이 방송화면으로 공개되자 멤버들은 "저게 말이 되냐,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유재석도 "입사지원이나 어디 지원하실 때 주빈씨의 사진을 기본값으로 하고 찍으신다더라. 정말 증명사진계의 교과서"라며 이주빈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날 레이스는 '레전드 증명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과 함께하는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콘텐츠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선정한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부합하는 분장 소품 10개 중 정답 5개를 골라 착용한 뒤 증명사진을 찍어야 했다. 

얼굴천재 이주빈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주빈은 이에 김을 붙이고 수염까지 장착했고, 자신을 내려놓은 이주빈의 모습에 멤버들은 폭소했다. 

SBS '런닝맨' 캡쳐
SBS '런닝맨' 캡쳐


한편 오답 소품을 선택할 경우 멤버들은 야근 후보에 오르게 돼, 멤버들은 서로를 속이고 의심했다.

특히 유재석은 계속되는 멤버들의 거짓 정보에 분노하며 "이게 말이 되냐"라고 한탄했고, 결국 "다 모여 봐!"라며 긴급 소집에 나섰다. 이후 멤버들이 모이자 "이렇게 해도 되냐"라며 분노 섞인 '잡도리 타임'을 가동하기도 했다. 

또한 유재석은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 하하에 "꺼지세요"라고 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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