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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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가족 공개' 후 첫 나들이…"비로소 인정받은 느낌" (슈돌)[종합]

기사입력 2026.05.27 22:21 / 기사수정 2026.05.27 22:43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KCM이 가족 공개 후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인정받은 느낌이 든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이 가족과 함께 첫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놀이공원에 도착한 KCM의 가족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봤다.

KCM은 "사실 나를 알아보면 아내가 많이 불편해했었다. 근데 이제 사람들이 알아봐주니까 더 끈끈해진 느낌이 좋고 너무 좋았다"라며 새로운 감회를 드러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가족들은 본격적으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둘째 서연은 꽃밭에서 나비 날개를 달고 "훨훨 날 거예요"라고 외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KCM은 나비 요정 같은 딸의 모습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사람들에 "내 아내이고 내 아이들이다"라며 자랑하기도 했다. 

KCM의 아내와 서연은 꽃밭에서 숨바꼭질을 했고, 셋째도 첫 꽃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CM은 가족을 바라보며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남자”라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또 13년 만에 ‘슈돌’에서 가족을 공개한 KCM은 첫 가족 나들이에 남다른 감회를 느끼며,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은 후 “오늘 비로소 가족으로 인정받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게 뭐라고 가족한테 못 해줬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생각을 해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가족에겐 정말 소중한 기억이 아니냐. 앞으로는 가족과 소중한 기억을 많이 남기고 싶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첫째 딸 수연이는 시험기간으로 인해 이날 가족의 첫 나들이에 참석하지 못했다. 

KCM과 아내는 수연이를 떠올리며 먹먹함을 드러냈다. 아내는 "수연이가 언제 이렇게 훌쩍 컸을까 생각한다. 못 해준 게 많아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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