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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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하루, '아기 농부' 변신했다…미꾸라지 포획까지 (슈돌)

기사입력 2026.05.27 21:18 / 기사수정 2026.05.27 21:18

정연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일일 아기 농부로 깜짝 변신했다. 미꾸라지를 한 손으로 잡는 대범함에 아빠도 깜짝 놀랐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3회에서는 심형탁이 하루와 함께 시골 데이트를 떠났다. 

심형탁은 하루와 함께 모내기를 시작했다. 하루는 신기한 듯 모를 바라봤고 이윽고 야무진 손으로 모를 잡아 바닥에 꾹꾹 눌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모를 심던 하루는 옹알이를 했고, 그런 하루의 옆에서 발견된 건 대왕 미꾸라지였다.

남다른 하루의 기백에 아빠 심형탁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내 아들이지만 정말 대단하다.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후 부자는 새참까지 즐기며 행복한 시골 데이트를 이어갔다. 

꽃을 구경하며 바나나를 즐기는 하루를 보고 심형탁은 "꽃이 여기있네"라며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루는 이후 병아리와 교감을 하기도 했다. 신난 하루는 병아리를 쓰다듬었고 이를 본 심형탁은 "네가 더 귀엽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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