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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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슨 세아브라, 18일 첫 내한…'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출격, 라디오까지 '기대 가득'

기사입력 2026.05.13 17:17 / 기사수정 2026.05.13 17:17

앤슨 세아브라
앤슨 세아브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앤슨 세아브라가 첫 내한에 나선다.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어떤 감성과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에 따르면 앤슨 세아브라는 오는 18일 한국에 입국한 뒤, 23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첫 한국 방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는 미니멀한 피아노 사운드와 섬세한 보컬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면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팝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공감대를 자극하는 가사와 절제된 감성으로 Z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구축했다.

내한 기간 동안 그는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아리랑TV 'K-컬처 다이브 : 한류피플' 등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여기에 오는 20일에는 서울 성동구 꿈결 성수점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계획이다.

앤슨 세아브라
앤슨 세아브라


앤슨 세아브라는 현재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약 15억 회를 기록 중이다. 2018년 발표한 데뷔 싱글 'Welcome to Wonderland'는 약 1억 95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2022년 공개한 'Peter Pan Was Right'는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앤슨 세아브라는 2022년 첫 미국 헤드라인 투어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유럽·영국·아일랜드·아시아 전역을 순회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유럽 및 영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중국 헤드라인 투어를 두 차례 매진시키고 북미 공연까지 이어가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입지를 넓혀온 그가 첫 내한 무대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어떤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리웨이뮤직앤미디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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