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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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커넥트', 프리시즌 2주 만에 연동 계정 8만 명 달성…5월 중 치지직 추가 오픈

기사입력 2026.05.13 17:35 / 기사수정 2026.05.13 17:3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케치 단계인 넥슨의 큰 그림 'N커넥트'가 2주 만에 8만 명을 끌어모았다.

13일 넥슨은 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을 잇는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가 프리시즌 오픈 2주 만에 누적 계정 연동 8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N커넥트'는 기존의 단발성 캠페인과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기획된 프로젝트. 지난달 27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오픈 첫날 4만 2,974명이 계정 연동을 완료했고, 론칭 5일 차에 누적 7만 명을 넘어섰다.

'N커넥트'에 가입한 크리에이터는 6,600여 명으로, 약 1,000명의 스트리머가 활동하고 있다. '두치와뿌꾸', '팡이요', '세글자', '유봉훈', '안녕수야' 등도 참여해 '프리시즌 N커넥터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프리시즌 오픈 이후 5월 첫째 주 SOOP 내 넥슨 게임 카테고리 평균 시청자 수는 전주 대비 65% 증가했다. SOOP 게임 카테고리 전체 대비 넥슨 비중은 약 2.6배 확대.

넥슨은 계정 연동에 참여한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는 넥슨캐시 5,000원과 추천인 혜택 1,000원(인당 추가)을 15일 받을 수 있다.

14일 이후 24일까지 연동한 이용자는 6월 17일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리시즌 기간 계정 연동 상태를 유지한 이용자를 추첨해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커넥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SOOP X NEXON'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N커넥트 with SOOP' 페이지에서 가입 후 방송 활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 본부장은 "기존 넥슨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오랜만에 게임으로 돌아오는 이용자,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계기로 처음 넥슨 게임을 시도하는 이용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연결 프로그램"이라며 "5월 중 치지직 프리시즌 오픈을 시작으로 두 플랫폼에서 누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넥슨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큰 경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넥슨은 5월 중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N커넥트'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N커넥트' 프리시즌은 9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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