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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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세계 누비더니 일냈다…우승만 무려 네 번 "자랑스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3 16:44 / 기사수정 2026.05.13 16:44

샘 해밍턴 계정
샘 해밍턴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샘 해밍턴이 아이스하키 유망주로 성장한 아들 윌리엄의 놀라운 활약을 자랑했다.

13일 샘 해밍턴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정말 대단한 한 달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메달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늠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니폼 차림으로 MVP 상패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모습에서는 '하키 유망주'다운 포스가 느껴졌다.

샘 해밍턴 계정
샘 해밍턴 계정


샘 해밍턴은 "호주에 가서 11세 이하(U11)와 13세 이하(U13) 부문 'Next Gen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11세 이하 그룹에서는 MVP 수상과 함께 올스타 팀에도 선정됐다"며 윌리엄의 활약상을 전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I-League 디비전2' 12세 이하(U12)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며 "마지막으로 토론토로 날아가 2016년생 소년들을 위한 'May Madness 토너먼트'까지 우승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그는 "세 개의 나라, 네 번의 우승, 네 개의 메달, 네 개의 트로피,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까지. 언제나처럼 우리는 네가 이룬 모든 것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지금처럼 계속 즐겁게 해보자, 아들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윌리엄은 2020년부터 아이스하키를 배우기 시작해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호주 국가대표팀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윌리엄은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로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샘 해밍턴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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