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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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사는 임우일, 3억 아파트 제보 받았다…'임장 성사' 유명 배우 누구? (홈즈)

기사입력 2026.05.13 08:56 / 기사수정 2026.05.13 08:56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임우일이 유명 배우의 제보를 받은 구축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무모한 임장’ 2탄으로 꾸며져 임우일과 안재현이 서울에 있는 3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임장을 떠난다.

지난 ‘무모한 임장’ 1탄에서 이들은 코미디언 신인 후배를 위해 ‘마포구에서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의 집을 사전 섭외 없이 찾아 나서며 현실 임장의 묘미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MBC
사진 = MBC


그러나 이번 2탄에서는 철저한 사전 조사와 발품 끝에 찾아낸 서울 3억 원대 아파트를 소개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출연 횟수마저 비슷한 ‘비공식 반고정 듀오’인 임우일과 안재현은 자연스럽게 고정 자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고.

특히 안재현은 고정 코디들만 받을 수 있다는 명찰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다.

'홈즈' 안재현, 임우일
'홈즈' 안재현, 임우일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직접 사전 답사까지 진행했다고 밝힌 그는 더욱 진정성 넘치는 임장기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우일에게는 드디어 명찰이 주어졌다고 하는데, 그 정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매물로 합정과 망원 사이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찾는다.

이번 매물은 임우일의 ‘무모한 임장’ 1탄을 본 유명 배우의 SNS 제보로 성사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 임우일
'구해줘! 홈즈' 임우일


합정의 랜드마크 아파트 바로 인근에 자리한 ‘입지 깡패’ 매물의 등장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과연 제보에 나선 유명 배우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 마포구 주요 입지의 3억 매물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971년에 준공된 아파트의 매물은 구축임에도 집주인이 공간을 구획별로 효율적으로 나눠 사용하고 있어 알찬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매물을 둘러본 임우일은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 평점이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고, 안재현 역시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줘 눈길을 끈다.

과연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집은 어떤 모습일지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우일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임우일은 오나미가 신혼집으로 살았던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있는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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