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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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레드카펫서 2번 '꽈당'…구두는 '헐렁'·너무 긴 드레스, "굴욕에도 예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09 09:04 / 기사수정 2026.05.09 09:04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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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신현빈이 레드카펫 위에서 예상치 못한 '꽈당' 사고를 겪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현빈은 조연상 후보 자격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연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현빈은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이동하던 중 드레스 자락이 구두에 밟히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현장 MC는 "조심하세요 배우님"이라며 다급하게 상황을 수습했고, 신현빈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곧바로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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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긴 드레스와 헐렁해 보이는 하이힐 탓인지 몇 걸음 채 떼지 못한 채 또 한 번 휘청이며 두 번째로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드레스 어깨끈까지 흘러내리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신현빈은 연신 웃음을 보이며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특히 두 차례 넘어지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거나 표정을 굳히지 않고 밝은 미소로 대응하는 모습은 오히려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넘어지고 난 뒤에도 쑥스러운 듯 웃으며 다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현장에서도 응원이 이어졌다.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 반응도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구두가 너무 큰 것 같다", "드레스가 너무 길었다", "넘어져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현빈을 응원했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종합예술 시상식으로 이날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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