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7일 최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애기 잘 낳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병원 침대에 누운 채 환자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쪽 팔에는 링거 주삿바늘이 꽂혀 있어 출산 직후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특히 안도감이 묻어나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니큐(NICU, 신생아 집중치료실) 안 들어갔다.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해서 히게달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며 "모량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채운 아가로 키우겠습니다"고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최연수는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며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출산 예정일보다 한 달 빨리 출산하게 된 상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최연수는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2세 성별이 아들이라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연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