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김희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김희철이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나는 것에 걱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장티처를 키워준 희철이가 '아는 형님'을 떠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은 김희철이 이번 주까지만 출연하고, 오는 9일 방송부터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에 앞서 김신영이 '아는 형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김희철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으나, 김희철은 휴식기 후 재합류할 예정이다.
장성규는 '아는 형님'에서 장티처라는 선생님 캐릭터로 활약한 바 있어 프로그램과 인연이 깊다. 이에 그는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니 걱정되네. 부디 쾌차해서 다시 아형으로 돌아와 주길"이라며 김희철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오는 9일 방송부터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이상민, 김영철, 민경훈과 새 멤버 김신영이 호흡을 맞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