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5 16:13

[엑스포츠뉴스=인천, 강산 기자]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마틴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을 패인으로 지적했다.
삼성화재는 5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0-3(22-25, 17-25, 19-25)으로 완패했다.
신치용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은 완패다. 모든 부분에서 하나도 나은 것이 없었다"며 "마틴 공격에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보니 전체적인 페이스를 다 잃었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더불어 "패하면 모든 잘못은 감독에게 있는 것이다. 일단 1세트에 가빈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렸다. 그 자리는 항상 부담을 안고 있는 부분이다. 서브를 맞으면서 답을 찾아보자 했는데 잘 안 됐다. 또한 가빈이나 (박)철우, 우리 팀 에이스들의 공격성공률이 30~40%면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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