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WCS 2026' 종목인 '포켓몬 유나이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
27일 SOOP은 주식회사 포켓몬이 주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026(이하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WCS 2026' 본선 진출을 위한 지역 예선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지역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CS 2026’의 '포켓몬 유나이트' 부문 본선에 진출한다. 그리고 현장에선 대망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5월 13일(수)까지 할 수 있다.
먼저, 온라인 예선은 5월 17일(일)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선발된 8개 팀은 5월 24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2만 5천 달러 규모로, 예선 참가자 전원은 한정판 라이선스 아트를 참가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현장을 방문한 선수는 별도의 현장 특전도 얻을 수 있다.
SOOP에서 대회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SOOP은 공식 방송국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과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포켓몬 유나이트' 공식 X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