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지마 유토, 아라키 유코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나카지마 유토와 아라키 유코가 결혼했다
나카지마 유토 소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적인 일이라 송구스럽지만, 이번에 배우 아라키 유코 씨와 결혼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서로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걸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여러분의 성원에 부끄럽지 않은 존재로 정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라키 유코도 소속사 스타더스트를 통해 "나카지마 유토와 결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17년 영화 '우리의 밥은 내일 기다리고 있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후 인기 드라마 '슈츠' 시즌 1과 2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세 번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실제 부부가 되면서, 현지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각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