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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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터틀맨, 30년 전 미공개 사진 깜짝 소환됐다…"너무 보고싶은 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0 17:29 / 기사수정 2026.04.10 17:29

김현수 SNS
김현수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파이브 출신 김현수가 故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사진을 공개하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10일 오전 자신의 계정을 통해 "30년 전 나의 선택은 거북이 탈퇴. 그 뒤로 한 번 선택한 건 웬만하면 끝까지 하려고 한다"며 "형이 갑자기 너무 보고싶네. 땡깡부리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북이의 멤버로 내정되어있던 김현수와 함께 터틀맨, 그리고 지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수
김현수


30년 전이라는 내용이 언급된 만큼 이들의 앳된 얼굴과 당시 유행하던 패션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고인을 추억하면서 뭉클함을 담은 답글을 남겼다.

앞서 터틀맨은 2001년 거북이로 데뷔한 후 '왜이래', '빙고', '비행기'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8년 4월 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향년 37세.

이후 Mnet의 특집 방송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거북이 멤버들과 함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인 가호의 '시작'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김현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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