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정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서민정이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10일 서민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어떻게 매일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밥을 하실 수 있냐. 대단하다. 저도 주부지만 그렇게 못 한다'고 말하자, 서민정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해줄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는 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일매일 저를 위해 기도하는 건 하나다. 안 아프고 체력이 좋아서 가족들이 필요로할 때 항상 뭐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일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그거면 된다"고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앞서 서민정은 자신의 일상을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강아지 밥 해놓고 남편 아침 해놓고 점심 싸놓고 딸 아침 만들어서 스케이트 학교 보낸다"며 "그 후 강아지랑 산책하고 장보고 저녁 만들고 그러면 오후 3시가 된다. 딸 오면 시간 같이 보내고, 딸이랑 남편은 다른 걸 먹으니까 저녁을 또 한다"며 쉴틈없는 하루를 설명한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서민정은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로 데뷔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1살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사진=서민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