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기 영숙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솔로' 출연자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영숙은 1일 개인 SNS에 "오전에 5시간 걸려 수술을 받았고 병실에서 회복하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홈캠에 찍힌 침대서 엎드린채 자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수술이 잘 끝났다고 들었다. 로봇이 지나간 부위는 마취가 덜 풀려 모르고 있다가 이제 시간이 흐른 뒤 통증이 느껴지고, 수술 직후에 전신마취 기도삽관 부작용이 좀 많이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6기 영숙 개인 계정
이후 영숙은 2일 목이 너무 아프고 불편해서 잠을 잘 못잤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수술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영숙은 "지방에서 수술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걱정은 괜히 했고, 병원에서 너무 잘해주셔서 저랑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그냥 빨리 수술 가능한 곳으로 일정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제 암덩어리는 오랜기간과 염증 때문에 딱딱하게 굳어있고 여러 혈관, 림프에 붙어있는 작은 암덩어리도 많았다고 한다. 안내해주신 내용 토대로 치료도 잘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6기 영숙은 2022년 SBS Plus, ENA '나는 SOLO'에 출연해 같은 기수 영철과 최종 매칭됐고, 그해 7월 결혼했다. 영숙은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6기 영숙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