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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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득점' 실바 또 펄펄 날았다! GS칼텍스, 5년 만에 챔프전 진출…현대건설 3-0 완파→4월1일 도로공사와 격돌 [장충:스코어]

기사입력 2026.03.28 22:00 / 기사수정 2026.03.28 22:00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엑스포츠뉴스 장충, 권동환 기자) GS칼텍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2승을 거두며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했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으로 승리했다.

지난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건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을 꺾으면서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펄펄 날면서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1차전에서 40점을 뽑아내면서 귀중한 승리를 이끈 실바는 2차전에서도 32득점, 공격성공률 49.09%를 기록하면서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주역이 됐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양 팀 선발 라인업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미들 블로커 오세연~아포짓 스파이커 실바~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미들 블로커 최가은~세터 안혜진, 리베로 한수진

△현대건설: 아웃사이드 히터 이예림~아포짓 스파이커 카리~미들 블로커 양효진~아웃사이드 히터 자스티스~세터 김다인~미들 블로커 김희진, 리베로 김연견

◆1세트: 실바 또 펄펄 날았다. 기선제압 성공한 GS칼텍스

1게임 초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GS칼텍스는 12-12에서 카리의 범실과 최가은의 블로킹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14-12를 만들었다.

현대건설도 반격을 시작했다. GS칼텍스는 16-13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양효진의 오픈, 이예림의 퀵오픈, 양효진의 오픈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GS칼텍스는 17-18 역전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내주는가 싶었지만, 실바의 퀵오픈으로 동점을 만든 뒤, 권민지의 퀵오픈, 실바의 블로킹, 실바의 오픈에 힘입어 21-18로 다서 앞섰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GS칼텍스는 23-22에서 권민지의 퀵오픈으로 세트 포인트를 가져왔다. 이후 김희진의 이동 성공으로 실점했지만, 실바가 백어택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1게임을 가져왔다.

이날도 실바가 1게임부터 11점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권민지고 5점을 기록하면서 힘을 보탰다.

◆2세트: 막을 수 없는 실바,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단 한 걸음 남긴 GS칼텍스

2게임 중반까지 GS칼텍스가 점수 차를 벌릴려고 하면 현대건설이 맹추격하는 전개가 반복됐다.

GS칼텍스가 15-13으로 리드하고 있을 때 현대건설이 김희진의 이동 성공과 양효진의 오픈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15-15 동점이 됐다.

팽팽하던 분위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GS칼텍스 쪽으로 넘어갔다.

스코어 18-17 치열한 접전 상황에서 GS칼텍스는 권민지의 퀵오픈, 실바의 스파이크서브, 권민지의 퀵오픈으로 3점을 연달아 내면서 21-17로 달아났다.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GS칼텍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19)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을 3-1로 이겼던 GS칼텍스는 안방에서 진행된 2차전도 승리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GS칼텍스의 마지막 챔피언결정전 진출은 5년 전인 2020-2021시즌이다. 당시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꺾고 구단 사상 첫 통합 우승 및 여자부 최초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국배구연맹(KOVO) 


이후 실바의 범실, 카리의 블로킹, 카리의 퀵오픈으로 21-20까지 점수 차가 좁혀 졌으나, 실바의 백어택과 김효임의 서브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추격을 뿌리쳤다.

GS칼텍스는 24-21을 만들어 다시 한번 세트 포인트를 가져왔다. 김희진의 속공과 김희진의 블로킹으로 실점하면서 추격을 허용했으나, 이번에도 실바가 강력한 백어택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2게임도 GS칼텍스의 차지가 됐다.

2게임에서도 실바가 13점을 홀로 뽑아내면서 2세트 승리의 주역이 됐다.

◆3세트: '파죽지세' GS칼텍스,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정

GS칼텍스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3-2에서 실바의 시간차와 스파이크서브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5-2로 앞서나갔고, 8-6으로 앞서 있는 상황에선 유서연의 퀵오픈, 실바의 퀵오픈, 권민지의 퀵오픈으로 4연속 득점에 성공해 점수를 11-6으로 벌렸다.

현대건설도 포기하지 않았지만 GS칼텍스는 한 번 잡은 분위기를 내주지 않았다. 14-1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권민지의 오픈, 이예림의 범실, 실바의 백어택으로 3점을 연달아 내면서 17-10으로 달아났다.

크게 벌어진 스코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GS칼텍스가 23-17로 앞서 있을 때 레이나가 퀵오픈으로 세트 포인트를 가져왔다.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정까지 단 1점만 남겨둔 가운데 GS칼텍스는 이채영의 블로킹과 서브로 2점을 내줬지만 오세연의 블로킹으로 3세트를 끝내면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해 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거두면서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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