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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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이효리 "시험관 시술 NO" 선 그었다…단호한 '2세 소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8 12:50

이효리, 진태현 / 엑스포츠뉴스 DB
이효리, 진태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성행하는 '시험관 시술'과 관련한 스타들의 소신 발언이 화제다.

18일 배우 진태현은 최근 빗발치고 있는 시험관 시술 권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세 차례의 유산을 겪은 끝에 2세 계획을 내려놓기로 결정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진태현 SNS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진태현 SNS


이후 이들 부부를 향해 시험관 시술 병원을 추천하는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이어지자, 진태현은 이를 정중히 사양했다.

그는 "좋은 시술 등 의학의 힘을 빌리고자 했으면 오래전에 했을 거다. 지금까지도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며 단호한 생각을 밝혔다.

대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장녀 박다비다 양을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명의 양딸을 새롭게 맞아 다른 형태의 가정을 꾸렸다.



한편 시험관 시술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밝힌 연예인은 진태현뿐만이 아니다. 

가수 이효리 역시 과거 2세 계획과 관련한 질문에 자신의 가치관을 가감 없이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며 "아기가 자연스럽게 찾아와 준다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히 키우고 싶다"고 말해 자연스러운 생명을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 역시 2세와 관련해 비슷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연임신이) 아내 쪽에서 덜 힘들 수 있으니까. 시험관은 여성분들이 고통을 많이 받는다더라"라며 시험관 시술보다는 자연 임신을 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2세를 맞이하는 방식이 한층 다양해진 가운데, 스타 부부들도 각자의 환경과 신념에 맞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다양한 선택이 존중되는 분위기 속에서,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부부들은 물론 이를 택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밝힌 부부들에게도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진태현 계정, MBC에브리원, 짐종국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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