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7 11:16 / 기사수정 2026.03.17 11: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자 단거리 스프린터 김다은·김소은 선수(가평군청)가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와 공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03년생인 두 선수는 쌍둥이 자매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육상을 시작해 국내 단거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유망주다. 김다은은 주종목인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 11초72, 200m에서 23초 94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스타트와 레이스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
김소은은 100m에서 11초79, 200m 개인 최고 기록 23초93을 기록했고, 계주 종목에서는 한국 신기록 수립에 기여하며 폭발적인 잠재력을 보여왔다.
두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단거리 육상 주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국제무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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