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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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남창희♥무도 아이유 오작교였다…"조씨?"·모자이크 처리 '굴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3 10:2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지난해 연말 조폭을 지인으로 뒀다는 구설수로 대표 방송들에서 하차한 조세호가 최근 결혼한 남창희의 아내를 소개시켜준 오작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는 지난달 22일 결혼한 남창희의 예식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남창희의 9살 연하 신부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유명했던 인물이라고. 

남창희는 "신부 얼굴 보니까 진짜 성공했더라. 어떻게 그렇게 예쁜 사람을 만났냐"는 홍진경의 말에 "마음도 착하고 예쁘다. 2021년부터 4년 반 만났다. 오래 만났다"라고 털어놨다.

아내를 만나게 된 계기는 절친 조세호였다. 남창희는 "주변에서 '네가 되게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여성분이 있다. 나중에 소개해달라고 해라'라는 연락이 왔다. 이후에 SNS를 찾아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자리를 만들어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친한 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그 친구가 '창희가 너 좋아해'라고 비밀이었던 내 마음을 대신 말했다. 처음에는 나를 부담스러워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혹시 그 친구가 조 씨니?"라며 조세호를 언급하자, 남창희는 "거기까지는 얘기 안 하겠다"고 했으나 곧 아내를 소개한 지인이 조세호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의 이미지가 실제 사진이 아닌 AI 이미지로 활용되는가 하면, 모자이크 처리가 돼 '굴욕'을 안겼다.



처음에는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는 남창희는 "그때 기간을 포함하면 6년 넘게 알고 지낸 거다. 그러다 어느 날 먼저 연락이 왔다. 만났을 때 잘해줬던 기억이 나서 자기도 용기를 냈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내일 만나자고 했다. 그때 사귀기 시작해서 이렇게 지금까지 왔다"고 털어놨다. 

남창희는 아내가 자신에게 빠진 매력에 대해 "따뜻하게 대하려 노력하고 말 예쁘게 하고 편안하게 하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자신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연말 조직폭력배 두목과 오랜 친분이 있고, 그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고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해 줬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했지만 고가 선물 수수설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다.

이후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고, OTT인 넷플릭스 '도라이버' 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공부왕 찐천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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