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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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UEL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결승 헤더골 폭발!…미트윌란 8강 보인다

기사입력 2026.03.13 08:09 / 기사수정 2026.03.13 08:10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번 승리로 미트윌란은 대회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조규성은 팀이 가장 필요로 하던 순간에 나타나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입증하며 오는 20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이날 미트윌란은 3-4-2-1 전형을 꺼냈다. 엘리아스 올라프손 골키퍼를 비롯해 마츠 베흐, 마틴 에를리치, 우스망 디아오가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빅토르 박 옌센과 케빈 음바부가 좌우 윙백으로 나서 측면을 책임졌고 페드루 브라보와 필리프 빌링이 중앙에서 공수 밸런스를 조절했다. 공격진에서는 아랄 심시르와 데닐 카스티요가 2선에서 최전방 공격수인 주니오르 브루마두를 지원했다.

노팅엄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마츠 셀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모라투, 무리요, 자이르 쿠냐, 올라 아이나가 백4를 구축했다. 니콜라스 도밍게스와 엘리엇 앤더슨이 수비형 미드필더, 칼럼 허드슨오도이, 모건 깁스화이트, 오마리 허친슨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이고르 제주스가 최전방 원톱을 맡았다.

미트윌란은 무려 21개의 슈팅을 쏟아부으며 경기를 주도한 노팅엄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 그리고 단 한 번의 기회로 노팅엄을 무너뜨리는 효율적인 축구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경기 초반 노팅엄 수비 핵심 자이르 쿠냐가 발목 부상으로 쓰러지며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급히 투입되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노팅엄은 점유율을 높이며 미트윌란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0분 허친슨의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이 미트윌란 올라프손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다.

전반 36분에는 측면 수비수 아이나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고, 전반 40분에는 앤더슨까지 가세해 강력한 슈팅을 날렸으나 미트윌란의 올라프손은 신들린 선방을 연달아 선보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노팅엄은 전반 내내 허드슨오도이와 깁스화이트를 활용한 측면 공략으로 주도권을 쥐었지만, 마무리에서 정교함 부족과 상대 수비진의 육탄 방어에 막혀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노팅엄은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 2분 도밍게스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빗겨간 데 이어 허드슨오도이의 슈팅마저 골대를 스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미트윌란은 후반 12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부진했던 브루마두와 심시르를 대신해 미카엘 우레와 조규성을 투입했다.

전방에서의 높이 싸움과 포스트 플레이를 강화하겠다는 미트윌란 벤치의 명확한 의도였다.

노팅엄은 후반 23분 앤더슨이 박스 안에서 화려한 턴 동작 이후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골문을 위협했지만, 17개에 달하는 슈팅에도 불구하고 올라프손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팽팽하던 균형을 깬 주인공은 조규성이었다. 후반 35분 라이트백 디아오가 공격에 가담해 정교하게 크로스를 올렸다. 조규성은 수비수 아이나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움직임 후 완벽하게 공중볼을 따냈다.

조규성의 정교한 헤더는 골문 오른쪽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노팅엄 셀스 골키퍼가 몸을 날렸으나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완벽한 궤적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실점 이후 당황한 노팅엄은 추가시간을 포함해 남은 시간 동안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유효 슈팅 6개를 포함해 총 21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끝내 미트윌란의 빗장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조규성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낸 미트윌란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둔 미트윌란은 구단 역사상 최초 유로파리그 8강 진출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노팅엄은 2차전에서 반드시 두 골 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하는 부담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반면 미트윌란은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잉글랜드 원정길에서 천금 같은 결승 헤더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미트윌란에 승리를 선물했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


조규성은 이번 골로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팀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다가올 홈 2차전에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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