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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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이성미, 촬영 중 암 발견…"통장 비밀번호 유서에 남기고 수술"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3.09 22:15 / 기사수정 2026.03.09 22:15

정연주 기자
'남겨서뭐하게' 캡쳐
'남겨서뭐하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성미가 유방암에 걸렸던 상황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예약손님으로 이영미가 등장해 유방암에 걸려 유서를 썼다고 밝혔다.

'남겨서뭐하게' 캡쳐
'남겨서뭐하게' 캡쳐


이영자는 "성미 언니는 항상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의사도 알아봐주는 착한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암에 걸렸다"며 당시의 안타까운 상황을 밝혔다.

이성미는 당시 암에 걸렸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성미는 "건강검진하다가 암이 밝혀졌다. 그냥 암이라고 하니까 죽음이랑 연결되더라"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면서 딸에 대한 사랑을 밝히기도 했다.

이성미는 "우리 막내딸이 열두살 때였는데, 암으로 죽는 엄마가 어떤 지 아니까 애한테 얘기를 못하겠더라"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사실을 전했다. 

더해 "'얘도 내인생 처럼 사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첫번째로 생각났다. 왜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되는 건지 모르겠다", "애들한테 말을 할 수 없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또한 유서를 썼던 사실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성미는 "마취 들어가기 전에 유서같은 걸 썼다. 진짜 깨어날 수도 없다는 생각에 마지막처럼 생각하고, 또 막내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하게 수술 후 깨어난 사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성미는 "병원 다녀와서 편지를 바로 찢었다. 거기에 통장 계좌번호랑 비밀번호 다 적어놨거든" , "살아났는데 지켜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STOR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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