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예가 공개한 딸 재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의 실형이 확정된 날 김다예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26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광고영상 중 조회수 1등 축하드립니다...♥ 처음 유튜브 광고 집행해보셨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다예는 광고가 들어간 박수홍과 딸 재이의 브이로그 영상 조회수가 73만 회를 돌파했음을 자랑했다.
이어 "구독해주실 7명 찾습니다"라며 570,993명이 구독 중임을 공개했다. 어마어마한 구독자 수가 눈길을 끈다.
같은 날 딸 재이의 계정에는 유모차 광고 사진이 올라왔다. 김다예는 "재이가 인생 최초로 유모차에서 잠든 유모차"라며 귀여운 재이의 모습과 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맞춰 입고 귀여움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귀여운 양갈래 머리 스타일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광고 스타다운 모델 면모를 드러낸 재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쁜 재이", "어쩜 이렇게 귀엽고 예쁘지", "이렇게 행복하게만 쑥쑥 크길", "항상 건강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26일은 박수홍 친형 박모 씨의 원심 판결이 확정된 날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대법원 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박수홍 친형 박모 씨와 형수 이모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박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이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박 씨는 "수홍이는 제 자식같은 아이"라며 눈물을 흘렸으나 2022년 10월 기소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사건은 최종 결론을 맞았다.
법적 공방을 마무리 지은 날 여러 기쁜 소식을 전한 박수홍 부부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김다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