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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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 공복 음주' 송지효, 지인 폭로 등장했다 "등산 가면 인사불성" (컬투쇼)

기사입력 2026.02.26 09:40

송지효, 엑스포츠뉴스DB
송지효,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애주가로 알려진 송지효에 대한 지인들의 거침없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는 한 시청자가 봄철에 즐기는 별미로 등산 후 진달래꽃 띄워 마시는 막걸리 한 잔을 뽑자 "저도 유세윤, 송지효, 양세형 씨랑 1년에 몇 번씩 등산을 간다"며 "이게 등산을 가는 건지 만취하러 가는 건지 내려와서 다 인사불성이 돼서 운동하러 간 건지 싶다"고 밝혔다.

'지효쏭' 유튜브 캡처
'지효쏭' 유튜브 캡처


이에 김태균은 "운동하고 개운하니까 내려와서 도토리묵 먹고 하는 것"이라고 맞장구를 쳤고, 뮤지 또한 "그렇다. 그거 먹으러 산 가는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김태균은 이와 함께 "등산 후 이런 음식을 먹으면 산 올라갔다가 온 걸 까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주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5번 마셨다"면서 "오후 5시까지 공복으로 버티고 반찬과 술로 식사를 대신한 적도 있다"고 고백하며 애주가의 면모를 자랑했다.

제작진은 "술을 끊을 생각은 없으신 거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네. 절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길 원했는데 술은 조금 줄이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즐기는 건 좋지만 건강을 생각하며 드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송지효는 2001년 데뷔했으며, 현재는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지효쏭'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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