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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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6강! 프랑스와 한판 승부…월드컵 D-106 '깜짝 예측' 터졌다→해외 매체 "한국 5경기할 것" 초대형 확신

기사입력 2026.02.26 01:09 / 기사수정 2026.02.26 01:09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오를 거란 전망이 나왔다.

축구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매드풋볼은 25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예상 대진표' 이미지를 공개했다.

매드풋볼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 치열한 조별리그를 뚫고 16강 무대에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은 32강부터 토너먼트가 시작되지만 매체는 16강 대진부터 소개했다. 16개 팀 중 한 자리를 한국이 차지했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다.

이 예측대로라면 캡틴 손흥민(LAFC)과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세기의 맞대결이 월드컵 무대에서 성사된다.

두 선수가 각국의 명운을 걸고 토너먼트 길목에서 충돌하는 그림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하기 충분하다.



다만 승자는 프랑스로 점쳐졌다. 한국의 원정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은 이뤄지지 않았다. 매드풋볼은 프랑스가 한국을 꺾고 8강에 진출해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마저 잡고 4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가 꼽은 최종 우승팀은 모로코, 브라질과 포르투갈 등을 차례로 연파하고 올라온 무적함대 스페인이다. 프랑스와 스페인이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는데 스페인의 우승 확률은 16%로 예측됐다.

한편, 일본의 경우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탈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북마케도니아, 덴마크, 아일랜드, 체코 중 하나)는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조별리그 1, 2차전을 모두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치르고, 마지막 3차전은 몬테레이의 BBVA 경기장에서 갖는다.

6월 12일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의 1차전으로 월드컵을 시작하고, 6월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마지막 남아공과의 3차전은 6월25일에 열린다.

한국이 예측대로 조별리그, 32강을 넘어 16강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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