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9:06
스포츠

손흥민, 코스타리카 간다! …45분 뛰고 칼 같이 OUT+3연속 공격포인트 실패→LAFC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행

기사입력 2026.02.25 15:19 / 기사수정 2026.02.25 16:53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앞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던 LAFC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7-1의 압도적인 우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16강 상대는 중앙아메리카 축구 강국 코스타리카의 3대 명문 중 하나인 알라후엘렌세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대신해 임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1차전 대승의 여유를 바탕으로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2선과 중원, 수비진에 대거 변화를 줬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SN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SNS


골문은 토마스 하샬이 지켰다. 수비진은 라이언 홀링스헤드, 은코시 타파리, 케네스 닐슨, 라이언 라포소로 구성됐다. 중원은 스테픈 유스타키오와 마티유 초니에르가 호흡을 맞췄다. 드니 부앙가, 아민 부드리, 타일러 보이드가 2선에서 지원했고, 손흥민이 최전방 원톱으로 출격했다.

LAFC는 상대의 밀집 수비와 로테이션 멤버들의 조직력 저하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차전 6실점의 뼈아픈 기억이 있는 레알 에스파냐는 전술을 완전히 바꿨다. 수비 라인을 극단적으로 내린 뒤 효율적인 수비와 역습에만 집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LAFC는 볼 점유율 6대4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상대의 빡빡한 밀집 수비에 막혀 전반전 내내 단 2번의 슈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주전과 로테이션 멤버 간의 조직력도 엇박자를 내면서 손흥민 역시 이렇다 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주말 리그 일정을 고려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과 부앙가, 유스타키오 등 핵심 자원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손흥민이 빠진 LAFC는 후반 들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10분 왼쪽 측면에서 날라온 컷백 패스를 박스 안 보이드가 오른발을 가져다대면서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봤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1분 뒤에는 라포소가 오른쪽 측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이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후반 19분 마침내 득점이 터졌다. LAFC는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타파리의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 막판에는 아찔한 위기도 있었다.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헌납했지만 골키퍼 하샬이 키커의 슈팅 방향을 완벽히 읽어내고 펀칭하며 리드를 지켜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SNS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45분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연속 경기 공격포인트 행진은 아쉽게 멈췄다. LAFC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에 1-0으로 승리했다. SNS


비록 이날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 손흥민의 초반 기세는 매섭다. 지난 18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2일 열린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개막전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리오넬 메시 앞에서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체력을 비축한 손흥민과 공식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LAFC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휴스턴과 MLS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