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로 알려진 윤영경 주무관이 지인들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영경은 23일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현장 스토리를 자신의 계정에 연이어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라호텔 예식장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영경의 뒷모습, 길게 늘어진 레이스 베일 등 우아한 분위기의 웨딩 장면이 담겼다.
지인들은 “입장부터 눈물 꾹.. 적당히 예쁠 줄을 모르네 윤영경”, “세상 공주님이었던 날”, “너무 예쁜 공주” 등 애정 어린 멘트를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내 사랑 너무너무 축하해.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이었어. 너답게 환하고 밝았던 결혼식 분위기”라는 문구도 더해져 따뜻한 결혼식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윤영경 계정
앞서 23일 한 매체는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이자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근무 중인 윤영경 주무관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남창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인물이 남창희의 아내가 맞다”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MBC '무한도전'
한편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같은해 영화 ‘국제시장’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윤영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