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악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악뮤(AKMU, 이찬혁 이수현)가 정규 앨범을 암시하는 ‘파격 스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악뮤는 23일 공식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하단에는 짧게 ‘4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이찬혁과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빛이 바랜 듯한 빈티지한 색감과 아날로그 감성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찬혁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이수현은 롱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악뮤 계정
특히 별다른 설명 없이 ‘4집’이라는 단어만 남긴 점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는 정규 4집 발매를 예고하는 신호가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앞서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쏠린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4집’ 스포일러는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악뮤는 지난 2019년 발매된 정규 3집 앨범 항해를 발매하 바 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는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팬들은 “드디어 온다", "정규래 정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왔다네 정말로", "진짜 얼마만이냐", "거의 7년만에 정규",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악뮤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