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류준열-다니엘 대 킴, 다니엘 대 킴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개막전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LAFC와 'GOAT'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가 맞붙은 가운데, 한국 및 한국계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았던 것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MLS는 공식 계정을 통해 "한국의 전설들이 만났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손흥민과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 인지도를 얻은 배우 이병헌이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레전드급 스타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쏘니와 이병헌이라니", "이병헌님 성공하셨네", "둘 다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LS 공식 계정
'로스트'의 권진수 역으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한국명 김대헌)은 22일 "팬의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콜로세움의 빛 속에서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을 보는 것은 내가 미국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는 평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하정우, 류준열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이 된 걸 환영한다", "월드컵에서 더 좋은 경험하시길", "너무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1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MLS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날 경기는 마르티네스의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LAFC가 3-0 완승을 거뒀다.
사진= LAFC 공식 계정, 다니엘 대 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