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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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이, 미성년 교제→병역기피 의혹까지…논란 딛고 '결혼 엔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3 07:18 / 기사수정 2026.02.23 07:18

댄서 영제이
댄서 영제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영제이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웨딩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영제이는 턱시도를 입고 단정한 자태를 뽐냈으며,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플라워 장식 앞에서 하객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은 제 생일이면서 동시에 저희가 결혼을 하게 됐다. 세상에 태어난 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 됐다”며 “많은 하객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일이 생긴 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저와 제 아내는 2년 동안 많은 눈물을 흘리고 긴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속 깊이 단단하게 자리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런 아내를 위해 준비한 결혼식이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하게 축복받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천천히 하나씩 팬분들과 동료분들, 선배님들과 제자분들께 멋진 모습과 성실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부 A씨는 2005년생으로, 영제이보다 13세 연하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저스트절크 활동 과정에서 리더와 크루원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제이는 지난해 12월 A씨와 관련된 사생활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팀원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A씨가) 성인이 된 이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드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또한 영제이는 정신질환을 사유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에도 휩싸였으나, 지난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에도 영제이는 A씨와 꾸준히 교제중임을 알리며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웨딩화보 등을 공개하며 결혼을 알려져 결혼식 현장에도 저스트절크 크루원 및 수많은 지인들이 함께 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영제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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