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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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남녀차별 발언 논란, 딸이면 집에 가두고 때린다고?

기사입력 2012.01.17 17:25 / 기사수정 2012.01.17 17:28

방송연예팀 기자

▲ 틴탑 남녀차별 발언 ⓒ Mnet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보이 그룹 '틴탑'의 남녀차별 발언이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5일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한 '틴탑'은 '10년 뒤 틴탑의 모습'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이날 '틴탑' 리더 캡은 서른 살이 됐을 때 어떤 아빠가 돼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내 자식은 멋있게 키울 것이다. 아들이라면 뭐든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다 해주면서 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라면 때리면서 집에만 가둬놓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밖이 위험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당황스럽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대답하지 그랬느냐", "실망스럽다", "도가 지나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 '틴탑'의 소속사는 "엄하게 키우겠다는 말이 격하게 표현된 것이다"라며 해명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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