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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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상 결혼♥' 최준희, 홍진경에 '교제 허락'→41kg에도 "이판사판 다이어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7 09:07 / 기사수정 2026.02.17 09:07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본격 체중 관리에 돌입한 일상을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체중관리 더 해야만 하는 저, 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5월까지 레쓰고"라는 글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린 어깨 라인을 자랑하며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또 최준희는 "설날 쉽지 않네요. 할미 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이모할머니가 차려준 명절 밥상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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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의 결혼 소식은 지난 15일 전해졌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다음날인 16일 최준희는 직접 SNS에 글을 남겨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고 심경을 말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며 23세의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최준희는 SNS로 연인과 찍은 다정한 사진들을 공개하며 연애 중임을 드러내왔다.

또 지난해 8월에는 홍진경에게 자신의 오빠이자 가수인 최환희(벤 블리스)와 함께 각자의 연인을 소개시켜 준 근황을 전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며 홍진경에게 교제 허락을 받았음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2003년 생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최준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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