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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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상철'♥정숙, 재도전 끝에 혼인신고 성공…"구청서 화재나, 결국 혼자 접수" (정상쀼)

기사입력 2026.02.16 08:30 / 기사수정 2026.02.16 18:32

김지영 기자
유튜브 '정상쀼'
유튜브 '정상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과 상철이 두 번의 혼인신고 도전 끝에 마침내 성공했다.

15일 유튜브 '정상쀼' 채널에는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혼인신고 원정대 화재신고는 119 혼인신고는 전국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솔로'를 통해 만나 지난해 결혼한 정숙과 상철이 두 번째 혼인신고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분실한 가방을 찾느라 구청 마감 시간에 늦어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바 있다. 이후 청주에 위치한 구청을 찾아 다시 한번 혼인신고에 나섰다.

구청 직원들은 두 사람이 들어서자 휴대폰 네온사인으로 두 사람의 태명인 '나솔이'를 적어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정숙은 "나는솔로 인기가 대단하구나. 청주에 오니까 새삼 느낀다. 서울에서는 잘 못 느꼈다"며 인기를 실감했다.

유튜브 '정상쀼'
유튜브 '정상쀼'


접수가 진행되기도 전, 두 사람은 구청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촬영 도중 구청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곧바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급히 밖으로 나온 정숙은 "혼인신고 진짜 못 하는 거 아니야? 불이 나서 또 나가라고 한다. 혼인신고 못 하겠는데, 하늘이 막는 거 아니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상철 역시 "이게 말이 되냐. 소방차가 계속 들어온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정숙은 "나 혼자서 접수도 못 하겠다"고 우려했다.

유튜브 '정상쀼'
유튜브 '정상쀼'


이후 두 사람은 화재 진압이 완료될 때까지 대기했다. 점심시간에 잠시 외출했던 상철은 시간이 지체되자 결국 직장으로 복귀했고, 정숙은 홀로 혼인신고 접수에 나섰다.

화재 진압 후 혼인신고를 무사히 마친 정숙은 "이렇게 빨리 끝나는 거였어. 힘든 여정이었다"며 후련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숙과 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프로그램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정숙은 태명 '나솔이'를 임신 중으로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정상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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