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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해냈다! '눈물 펑펑'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생애 첫 올림픽 메달 따냈다→한국 쇼트트랙 은1 동2 수확 [밀라노 현장]

기사입력 2026.02.16 21:10 / 기사수정 2026.02.16 21:12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주종목 여자 1500m와 단체전인 여자 3000m 계주가 남아 있어 멀티 메달도 기대된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김길리는 동메달을 거머쥐게 됐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네덜란드의 스피드레이서 잔드라 펠제부르가 1분18초437을 찍으면서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펠제부르는 여자 500m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네덜란드는 남자부 옌스 판트바우트도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 4개를 전부 휩쓸었다.

캐나다 강자 코트니 사로가 1분28초523으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이날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도 분전한 끝에 결승에 올랐다.

준준결승에선 3조에 편성된 뒤 펠제부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미국), 노도희(한국) 등과 같은 조가 되면서 어려운 레이스가 예상됐으나 이겨내고 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준결승에선 상대 선수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를 받고 결승에 올랐다. 김길리는 펠제부르, 하너 데스멋(벨기에), 플로랑스 브뤼넬(캐나다), 궁리(중국)와 같은 조에 배정됐다.

김길리는 5바퀴를 남겨놓은, 비교적 이른 시점에서 넘어졌지만 끝까지 질주해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데스멋이 김길리의 2위 자리를 빼앗으려고 무리하게 끼어들었다. 예상대로 심판진은 김길리를 구제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도 번뜩이는 레이스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111.11m 링크를 9바퀴 돌아 승자를 가리는 1000m에서 5명 중 맨 뒤로 처져 관망하던 김길리는 4바퀴를 남겨놓고 앞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김길리는 두 바퀴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1위까지 치고 나서며 우승까지 가능한 위치를 잡았으나 펠제부르에게 인코스를 다시 내주면서 뒤로 밀렸다.

한 바퀴 남은 상태에서 펠제부르, 사로에 이어 3위가 된 김길리는 그대로 들어와 동메달 획득을 확정지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김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외신과 해외 베팅업체가 여자 1500m에선 김길리는 우승후보 1순위로 올려놓은 상태다. 최민정과 사로, 코린 스토더드(미국), 쉬자너 스휠팅(네덜란드) 등과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최민정은 여자 1000m 준결승에서 2조 4위에 그쳐 파이널A 진출에 실패한 뒤 파이널B(순위결정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에이스' 김길리가 생애 첫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길리는 16일 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파이널A)에서 1분28초614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3위를 차지하고 동메달 주인공이 됐다. 김길리가 입상에 성공하자 최민정, 임종언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를 격려했다. 길리는 오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21일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길리는 여자 1500m에서 우승 1순위로 거론되고 있어 멀티 메달 획득도 가능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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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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