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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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신혼인데…이수근 "♥김다영 욕 엄청 했잖아" 폭로 나왔다 (아형)

기사입력 2026.02.07 21:21 / 기사수정 2026.02.07 21:21

이승민 기자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배성재 캐스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져, 배성재 캐스터와 전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박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는 물론, 출연진들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방송 중 멤버들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배성재를 가까이에서 본 이수근에게 배성재의 연애 및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승희는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답하며 은근한 미소를 지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그러자 이수근은 배성재의 사생활과 중계 현장에서의 행동을 폭로했다. 그는 "정말 반전이었다. 같이 중계할 때 배성재가 자기 아내 욕을 엄청 했다. '신인 아나운서가 연습도 안 하고 왔다'면서 말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수근은 "나는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무조건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배성재는 겉으로는 투덜대면서도 뒤에서는 아내에게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배성재는 "중계 도중 한 번 넘어졌는데, 그때 아내가 옆에 있어서 정말 나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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