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챗GPT로 만든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일 박수지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최근 유행 중인 '챗GPT 남친 만들기'를 직접 해본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수지는 "키 크고 듬직한 체형에 수염 없고 깔끔한 스타일, 말투는 애교 없고 남자다운데 행동은 다정한 사람"이라며 "이게 제 이상형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남친…저랑 잘 어울리나요?"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지 개인 계정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수지는 한 남성과 나란히 얼굴을 맞댄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해당 인물은 실제 사람이 아닌 AI로 생성된 가상 남자친구였다.
박수지는 이를 알고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즐기며 "그냥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고 덧붙여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지는 과거 10개월 만에 148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번아웃과 함께 요요 현상을 겪었지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다시 78kg까지 재감량에 성공하며 건강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박수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