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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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子, 아직 어린데 어떡해…얼굴 6바늘 꿰맨 후 여전히 반창고 '포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19 11:00 / 기사수정 2026.01.19 11:00

이수진 계정 캡처
이수진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이 부상 이후 여전히 회복 중인 근황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2주 간의 생애 첫 동계 훈련을 부상 없이,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시안이에게 수고했다고 보리차 한 잔 따라주는 아빠"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렇게 시작된 아빠 눈에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 엄마 눈에는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만 보여서 그저 대견하기만 한데 아빠 눈에는 부족한 것들만 보이나 보다. 모든 스포츠는 하면 할수록 왜 이렇게 더 어려워지는 건지"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은 어린 시안이가 지금처럼 행복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과 더 빡세게 울어봐야 나중에 울지 않는다는 아빠의 독한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시안이를 보며 괜히 마음이 짠해지는 나"라며 "아직 진짜 사커맘이 되기에는 마음의 준비가 덜 된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이 아들 시안 군에게 보리차를 따라주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시안 군의 볼에 붙은 반창고가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이수진 계정 캡처
이수진 계정 캡처


앞서 이수진은 지난해 개인 계정을 통해 시안 군의 부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남매 키우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순간 멍해지고 마음이 철렁"이라며 "들어가면 안 되는 문을 잘못 당겨버려서 그대로 얼굴을 찍어버렸다"고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 후 6바늘을 꿰맸다고 전했다. 

당시 얼굴 정중앙에 가까운 부위에 비교적 큰 상처가 남아 걱정을 샀던 가운데, 여전히 반창고를 붙인 모습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막내아들 시안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시안은 '2024 충주사과컵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물론,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명문 구단인 LA 갤럭시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바 있다.

사진=이수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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