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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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 추가 폭로에…"사기꾼 냄새"·"뒷조사 권유" 측근 충고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6 17:0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 남자친구가 언급되자 지인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초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를 시작으로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의혹에 이어 사생활 관련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지난 14일 다시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질 폭로 후 전 매니저들과의 합의 과정을 밝히는가 하면 과도한 업무량, 특수상해, 횡령 의혹 등 대부분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 달간 침묵을 유지했던 박나래는 그중 전 남자친구의 횡령 의혹에 대해 "실제로 소속사 앤파크에서 업무를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 매니저 A씨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나래의 입장을 재반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A씨는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설명과 달리 한 학기 다니고 오래 전에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매니저들이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특정 행위를 했다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던 바,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한 지인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첫 방송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에는 박나래, 한혜진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이시언이 출연했다.

풍자는 이시언이 첫 게스트로 선택된 이유가 박나래, 한혜진의 과거 남자친구들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이시언은 오래 만난 남자친구들은 다 안다고 말했다. 

사진 = '내편하자4' 방송 화면
사진 = '내편하자4' 방송 화면


이를 들은 박나래는 "혜진 언니 전 남친보다 내 전 남친이 더 낫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이시언은 외모 부분에서 박나래 전 남자친구의 외모가 더 좋았다고 답했다. 

이에 풍자 역시 "나래 언니는 얼빠(얼굴만 보는 사람)"라고 덧붙였고, 박나래는 "난 진짜 껍데기만 본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전 남자친구가) 너무 멋있어서 나래한테 뒷조사 한번 해보자고 했다. 진짜 걱정돼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나래식' 영상 캡처


이뿐만 아니라 8월에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게스트로 출연한 기안84도 오랜 기간 만났던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기안84는 "처음에는 인물을 보고 의심을 했다. '저 아이는 박나래의 재산을 노리고 왔다'고 시언이 형이랑 계속 의심했다"며 "쟤가 도대체 왜 박나래를 (만날까), 왜냐면 모델 같다. 190cm로 키도 크고"라고 꽤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기안84는 "나는 촉이 있다. 살짝 사짜(사기꾼) 냄새를 잘 맡는다.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다"며 박나래를 걱정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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