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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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에 재산 증여 선 그었다…"나 안 죽는다, 미리 줄 생각 없어" (갓경규)

기사입력 2026.01.16 15:41 / 기사수정 2026.01.16 15:4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게 미리 재산을 증여할 마음이 없다고 못 박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도 탐내는 2026년 경제 위기 속 무조건 사야하는 '이 종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는 코너 '만나만나'를 진행하며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인 박정호 교수와 마주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박정호 교수는 폭등한 집값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내 집 마련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고, 이경규는 "우리야 살 만큼 살았으니까 상관없다. 근데 딸 걱정이 된다"며 딸 예림 씨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집을 옛날에는 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투자 개념도 같이 가져가니까 '집을 사야 돼요, 말아야 돼요' 물어보면 충고를 못 해 주겠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이에 박정호 교수가 "만약 따님이 '저한테 어차피 집 물려주실 거지 않냐. 증여를 좀 일찍 해 주십시오' 하면 뭐라고 하실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경규는 마시던 커피잔을 내려놓고 분노하며 "야, 나 안 죽는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갓경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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