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34
연예

박나래 前 매니저, 폭로 또 나왔다…"산부인과 대리처방vs차량 성관계, 어떤 걸 고르겠냐 제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3 21:34 / 기사수정 2026.01.13 21:3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갑질 사건 초반 기자들에게 산부인과 대리처방과 차량 뒷자리 성관계 건을 제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는 "나락 간 박나래.. 반전 없는 잔혹동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 이모, 뒷정리 갑질, 산부인과 대리처방 등의 문제는 가볍지 않다. 박나래 씨가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명확하게 책임져야 하는 문제"라면서 "다만 저는 매니저가 주장하는 10가지 주장 가운데 7가지가 틀렸다. 허위, 거짓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타까운 게 (매니저 A씨 측의 기사에 본인에 대한) 해명은 단 한 가지도 없었다. 또 박나래 씨가 왜 최소 5억이라는 돈을 줘야 하는지 아무도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매니저 A씨가 해당 유튜브에 제보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진호는 "매니저로부터 제보가 온 건 지난해 11월 24일이었다. 그런데 알려준 연락처로 연락이 오지 않았다. 이후 12월 5일에 제가 박나래 관련 보도를 한 후에 연락이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매니저는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제보했다. 산부인과 약 대리 처방과 차량 뒷자리에서 벌어진 성관계 문제였다. 매니저가 '어떤 걸 고르시겠냐'고 하길래 '물론 문제 제기해 주신 사항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자칫 사적 폭로로 비칠 수 있다. 공적인 문제 제기로 비치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진흙탕 폭로보다 사회적 약자인 매니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호는 "저 말고도 다양한 매체 기자들에게 차량 뒷자리 얘기, 산부인과 대리처방 문제에 대해서 제보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즉, 저 말고 다수의 기자들이 제보를 받았지만 다루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 내용을 보도할 경우 연예인로서의 생명도 있지만 한 인간의 인생 자체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채널A와 디스패치는 지난 2일과 13일 각각 박나래의 차량 성관계 의혹과 산부인과 대리처방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사진 = 이진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