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 전 촬영했던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점점 지친 기색이 역력한 미소,,,( ’﹃‘ * )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이 아입니다 허허,, 10월에 촬영해 두었던 영상인데 드디어 보여드리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미 촬영은 마쳤지만 지룽이들의 원픽이 너무 너무 궁금해요. 느낌 참고해서 본식 드레스 고를 때 반영해 볼게요 두근두근"이라며 지난해 10월 이미 웨딩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 김지영은 본식 땐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입니다 후훗. 현재 영상속 체중보다 +3.7kg ⸜( *ˊᵕˋ* )⸝"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최근 임신 후 체중이 늘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는 1번부터 9번까지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들이 담겨 있다. 어떤 드레스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지영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예비 신랑인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는 "드레스 없이 맨 처음 티셔츠 입고 신부입장 해도 최고로 아름답겠어"라는 댓글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윤수영 대표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지영과 2월 1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예비신부의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일정을 앞당겼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윤수영 대표는 국내 최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김지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