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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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KBS 20기, 언급 곤란"…알고 보니 '폰지사기' 이동윤에 '음주운전' 노우진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1 08:55

노우진 이동윤, 엑스포츠뉴스DB
노우진 이동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KBS 공채 20기 개그맨들에게 '논란'이 많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양상국은 공채 22기로 데뷔했다며 허경환, 김준현, 장도연,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가 자신의 동기라고 밝혔다. 반면 신봉선은 20기 동기를 묻는 질문에 "유민상이 있다. 나머지는 좀 언급하기 힘들다. 논란이 좀 있다"고 선을 그었다. 

2005년 데뷔한 KBS 20기에는 신봉선과 유민상 외에도 김재욱, 노우진, 박휘순, 이동윤, 정경미, 변기수, 윤형빈, 이종훈이 있다. 그중에서 노우진은 음주운전으로, 이동윤은 폰지 사기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노우진은 지난 2020년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당시 노우진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 당시 노우진은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하게 잘못했다"며 사과했다. 

이후 자숙해온 그는 지난 2024년, 4년 만에 새 소속사와 손잡고 공식 복귀를 알렸으나,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진 못했다. 

이동윤은 지난 2024년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당시 이동윤과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대표 등 일당 40명은 고객과 자동차 리스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보증금 249억 원을 가로채고 잠적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뒤 이동윤은 "중고차 관련 일을 하지 않아서 회사에 이런 시스템이 있다고 했고, 듣다 보니 그런가 보다 했다"면서 사기라는 판단을 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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