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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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짝사랑했던 신봉선에 플러팅…"오랜만에 보니 예뻐져, 지금 여자친구 없다" (아는형님)[종합]

기사입력 2026.01.10 22:23 / 기사수정 2026.01.10 22:23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과거 신봉선을 짝사랑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드립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볼 때마다 예뻐진다"며 신봉선의 외모를 칭찬했고, 신봉선은 "워낙 없이 시작해서"라고 받아쳤다. 이에 이수근은 "KBS 활동할 때 희극인실에서 유독 인기가 많았다"며 "상국이도 좋아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언급했다.

이에 양상국은 "후배들을 워낙 잘 챙겨주셔서"라며 수줍게 답했다. 신봉선은 "개그맨 중에서도 센스 있고 인기 많은 남자보다 정말 순수한 애들이 나를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강호동이 신봉선에게 왜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느냐고 묻자, 신봉선은 "상국이가 날 좋아한다는 말은 듣긴 들었다. 그런데 그땐 솔직히 나도 내 스타일이 있고 그랬다"며그때는 잠깐 못 들은 척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이 "지금은 어때?"라고 묻자, 신봉선은 "괜찮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후 양상국은 "오랜만에 보니까 예뻐졌네"라며 플러팅을 날렸지만, 신봉선은 "상국아 너는 진짜 그대로다"라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신봉선이 최근 유민상과의 결혼설로 화제가 됐던 일을 언급하자, 양상국은 "민상이 형은 안 된다. 결혼해도 오래 못 산다. 건강이 안 좋다"고 말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봉선은 "아직 혼자니까 주변에서 어떻게든 엮어주려고 한다. 유튜브에서 유민상 선배와 리얼리티를 했는데 댓글로 '결혼하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양상국은 "결혼해도 오래 못 살아. 민상이 건강이 안 좋아. 그 형보단 내가 낫지"라고 덧붙였고, 신봉선이 "진짜 남자로서 어필하고 싶은 거야?"라고 묻자 "고민해 봅시다. 진짜 여자친구는 없다. 근데 선배가 진짜 매력적이다"라고 답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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