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22:05
연예

'우결' 이특-강소라, 결혼 4개월 만에 첫 동침? 부끄부끄

기사입력 2012.01.07 18:1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특과 강소라가 결혼 4개월 만에 첫 동침을 했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4개월 만에 신혼집을 얻은 이특-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맨틱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이특과 강소라는 마침내 둘만의 신혼집을 마련한 뒤 부부생활 10계명을 정하고는 가구점에 들렀다.

이특과 강소라는 가구점에서 신혼집에 놓을 소파, 식탁 등을 구경하며 신혼생활 상황극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침대 코너로 간 두 사람은 직접 누워 봐야 한다면서 함께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이특은 이불을 덮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춥지?"라고 말하며 옆에 누워 있는 강소라를 쑥스럽게 했다.

이특과 강소라는 신혼부부답게 침대 속에서도 재밌게 놀며 침대에서 나올 생각을 안 했고 이를 본 매장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특과 강소라가 타자기 소품을 이용해 실감나는 취조실 상황극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특, 강소라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