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돌싱커플' 28기 정희가 한강뷰 아파트 매입 가격과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트로트 가수 박지현, 김대호가 새해 첫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집의 주인은 '나는 SOLO' 28기 출연자 정희로, 그의 일상과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에 들어선 박지현은 정희의 집에 대해 "두 분이 같이 사는 집은 아니냐"고 질문했고, 정희는 "이 집은 싱글맘이 된 이후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첫 집"이라고 설명했다. "광수는 집에 자주 온다"고 밝혀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에 아이 방과 인테리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집 소개에 나섰다.

MBC '구해줘! 홈즈'
정희는 집을 매입한 당시 비하인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실 집을 계약할 때 밤에 보고 결정한 것이라 한강이 보이는 줄 몰랐다"며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한강이 보이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호가 "그럼 매입가는 얼마였느냐"고 묻자, 정희는 "2024년 당시 매입가 15억 2천만 원이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리모델링 비용에 대해선 "약 1억 8천만 원 정도 들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구해줘! 홈즈'
이날 방송에서는 정희와 남자친구 광수의 달달한 모습도 공개됐다. 광수는 정희를 "애기야"라고 부른다고 밝히자, 정희는 "애기라고 부르면 저는 '응애'라고 답한다"며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촬영 중간에도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며 자연스럽게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희는 이날 집 인테리어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한강뷰와 딸을 위한 공간, 실용성과 취향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 등,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공감 포인트와 로맨틱한 일상을 동시에 선보였다.
사진 =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