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송지은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한 튀르키예 여정을 공유했다.
6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박위와 함께 튀르키예에서 함께 손을 맞잡고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
송지은은 남편 박위를 태그한 후 "올해의 특별한 여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사진= 송지은 SNS
이어 공개한 사진 속 송지은은 튀르키예의 한 거리에서 박위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는 사진을 공개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송지은과 박위의 튀르키예 커플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 완전 인생샷", "두 분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부부의 근황에 반응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위는 유튜브 '위라클' 채널 운영과 강연 활동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송지은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