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이규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가족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현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편 이규혁과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이규혁은 손담비의 볼에 뽀뽀를, 손담비는 "남편 오늘도"라는 문구와 힘내라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남기며 서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손담비는 아침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딸의 모습도 공개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에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등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유 중이다.
사진=손담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