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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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평생 숙제, 힘드네요"…72kg 감량→요요 온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2 08:55 / 기사수정 2025.09.12 08:57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 씨가 건강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수지는 개인 채널에 "5일차 둘레길!!!!! 평생 숙제... 힘드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박수지는 두 마리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밤 산책을 나선 모습이나, 어두운 환경이 걱정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앞서 150kg에서 78kg까지 무려 7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박수지는 최근 번아웃으로 온 요요를 고백하며 다이어트에 재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일에는 "나의 게으름... 나의 핑계... 나의 오만함... 저는 이 모든 것 들을 바로 잡으려 합니다. 그래서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려구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감량을 하면서 체중에만 신경을 써왔고 예쁜 옷 입고 건강해지면 되는 줄 알았다. 전 오만했다"며 "지금 다시 100kg이 되었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저는 지금 다시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근황을 고백했다.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 죄송하다"고 사과한 박수지는 꼭 바로잡겠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보여드릴게요"라며 자신을 향한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박수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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